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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수)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3-12-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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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 소식과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인해 옥수수 가격은 반락했으며 24년 3월물은 전일 대비 6.25센트 내린 4달러 84.25센트에 장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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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 소식과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인해 옥수수 가격은 반락했다. CME 옥수수 243월물(ZCH24)U$4.8425로 전일 대비 1.3% 하락했으며, 245월물(ZCK24)1.3% 내린 $4.9575에 정산 마감됐다. Euronext 옥수수 243월물은 톤당 202.50유로로 전일 대비 0.1% 올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에너지 보고서를 살펴보면 121일 기준 주간 일 평균 에탄올 생산량이 1,076,000배럴로 지난주 대비 65,000배럴 늘었으나, 에탄올 재고량은 2,140만 배럴로 지난주 대비 변동 없었다. 남미 기상 여건 호조와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 확대 전망 역시 옥수수 가격의 하락을 견인했다. 브라질 곡물/유지작물수출협회인 Anec은 올해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량을 5590만 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USDA11WASDE 보고서에서 2023/24 시즌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량을 5500만 톤으로 제시한 바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유 수요 감소 우려로 유가는 5거래일 연속해서 내려가는 장세를 형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241월 인도 WTI 선물은 전일 대비 4.1% 내린 배럴당 69.38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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