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6-07-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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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시장의 약세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간 에탄올 생산 실적 양호로 옥수수 26년 9월물은 전일 대비 6센트 오른 4달러 22.75센트에 정산 마감됨
유가 하락, 달러 강세 등 외부시장의 약세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간 에탄올 생산 실적 양호로 CME 옥수수 시장은 전일에 이어 추가 상승했다. CME 옥수수 26년 9월물(ZCU26)은 U$4.2275로 전일 대비 1.4%, 26년 12월물(ZCZ26)은 U$4.4225로 1.5%, 27년 3월물(ZCH27)은 U$4.5775로 1.5% 올랐다. Euronext 옥수수 26년 8월물(XBQ26)은 톤당 234.25유로로 전일 대비 0.7% 내렸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에너지 보고서 발표 결과 6월 26일 기준 주간 일 평균 에탄올 생산량이 1,117,000배럴로 그 전주 대비 27,000배럴 증가했으며, 에탄올 재고량은 2,470만 배럴로 그 전주 대비 10만 배럴 늘었다. 유럽에 이어 미국 중부 지역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매수 포지션을 대거 늘리기 시작했다. 다음 주 중서부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여름철에 발생하는 초강력 폭풍인 데레초의 발생 위험에 시장은 경계하는 분위기다.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10% 이상 급락하고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카타르 도하에서 종전과 관련해 간접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유가는 하락했다. 유로존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자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