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수) 미국 옥수수 시장 동향 및 전망
26-06-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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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 달러 강세 등 외부 시장의 영향을 받아 옥수수 가격은 하락했으며 26년 7월물은 전일 대비 2.75센트 내린 4달러 7센트에 정산 마감됨
유가 급락, 달러 강세 등 외부 시장의 영향을 받아 CME 옥수수 가격의 하락세는 이어졌다. CME 옥수수 26년 7월물(ZCN26)은 U$4.0700으로 전일 대비 0.7% 하락해 연중 최저치를 거듭 갈아치웠으며 거래 기간 내 최저가를 나타냈다. 26년 9월물(ZCU26)은 U$4.1575로 0.5%, 26년 12월물(ZCZ26)은 U$4.3475로 0.6% 내렸다. Euronext 옥수수 26년 8월물(XBQ26)은 톤당 227.50유로로 전일 대비 2.9%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에너지 보고서 발표 결과 6월 19일 기준 주간 일 평균 에탄올 생산량이 1,090,000배럴로 그 전주 대비 12,000배럴 감소했으나, 에탄올 재고량은 2,460만 배럴로 그 전주 대비 10만 배럴 증가했다. 이번 주말까지 미 중서부 산지에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으며 이로 인해 작업에 지장을 주겠지만 7월 첫 주부터는 비가 그치고 예년보다 적은 강우량을 나타낼 전망이어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나스닥지수는 하락한 반면 에너지 가격 하락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상승하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원유 공급 회복 기대감에 유가의 급락세는 이어졌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해 달러 가치는 상승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