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운송 시장 보고서 (2026.7.8)
26-07-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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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상황이 점점 불안정해지고 위험해지고 있다.
• 무력 총돌 재개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된 것인지 아니면 닫힌 것인지 모를 상황이다.
선박 통행량은 줄어들었으며 전쟁 위험 보험료는 올랐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행 제한으로 인해 유조선 운임이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원유 및 연료 가격의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행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미 행사하고 있다.
• 건화물 시장은 이번 주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으며 연료 가격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업데이트 및 유조선 시장 동향
미국과 이란 간의 60일 양해각서(MOU)는 양측이 합의 조건을 위반하고 현재 상반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사실상 무효화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맥폴의 말을 빌리자면 원래 양해각서는 "오해의 양해각서"였던 것 같다. 미국과 이란은 다시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으면서 로켓 공격을 퍼붇고 있다.
이란이 양해각서 조건을 위반함에 따라 미국은 이란에 대해 석유 판매 제재 조치의 유예를 철회했다. 당일 브렌트유 가격은 5달러 상승했다.
건화물 시장 동향
케이프사이즈 건화물 시장은 중국의 철광석 및 석탄 수요 증가로 인해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에서의 홍수 사태와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주말까지 이 상태를 유지했다. 선주들은 중국 항만 혼잡과 폭풍우로 인해 하역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파나막스 운임 시장은 대서양 유역의 경우 선박 공급이 제한적인 반면 태평양 유역에서는 선박 공급이 풍부해 혼조세를 보였다. 남중국해의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조되는 무력 충돌 행위가 연료 가격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